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충무시설에서 열린 충북도 당산 빈 터널 개방식에서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당산 빈 터널’은 1973년에 충무시설로 준공되어 전쟁 등 위기 상황을 위한 지휘 시설로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아치형 천장 구조로 된 지하 벙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