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틀리지 않아요. 쉽게 배우는 장애이해
코믹 마술을 가미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하여 교육적 효과도 거뒀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장애에 대해 생각해야 할지를 쉽게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마술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세도초등학교는 이 외에도 점자 읽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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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 기자
jksm99@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