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고새’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고새’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고새’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고새’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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