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내산창고에서 열린 2023 공공비축 벼 매입 현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가운데 7천2톤(친환경벼 220톤, 일반벼 6천782톤)을 배정받았으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결정된다.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내산창고에서 열린 2023 공공비축 벼 매입 현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가운데 7천2톤(친환경벼 220톤, 일반벼 6천782톤)을 배정받았으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결정된다.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내산창고에서 열린 2023 공공비축 벼 매입 현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가운데 7천2톤(친환경벼 220톤, 일반벼 6천782톤)을 배정받았으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결정된다.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내산창고에서 열린 2023 공공비축 벼 매입 현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가운데 7천2톤(친환경벼 220톤, 일반벼 6천782톤)을 배정받았으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결정된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내산창고에서 열린 2023 공공비축 벼 매입 현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가운데 7천2톤(친환경벼 220톤, 일반벼 6천782톤)을 배정받았으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 참드림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결정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