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유네스코학교 발전 방안 모색
이번 지역협의회에서는 운영 우수 활동사례 공유와 내년 유네스코학교(ASPnet)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내실있는 유네스코학교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5년 세계지질공원’에 도전하고 있는 단양군의 국가지질명소를 돌아보았다.
서주선 교장은 "유네스코 이념이 품고 있는 가치가 광범위한만큼 유네스코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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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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