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단독?다중 교통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상황별 대응능력 및 구조장비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해 부여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교통사고 상황을 연출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문 개방 △차랑 유리 앞?측?후면 파괴 방법 △주요 구조물 절단 및 차량 안정화 방법 △구조대상자 구조 방법 등이다.
조영학 소방서장은"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로 믿는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 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전재국 기자
jksm99@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