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총력
[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충남 교육청 남부평교육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안전한 문화 강화를 위해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남부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하는 토론 훈련과 위기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현장 훈련 등 각종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성 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 대응 역량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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