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공무원 강사로 나서 어려운 업무에 대해 교육
이번 연수에는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신규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급여, 물품 업무에 대해 강의해 눈길을 끌었다.
또 플라워테라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과 선배공무원과의 대화시간도 마련하는 등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제천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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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haha799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