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계룡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 3명과 계룡소방서 구조대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증가하는 등산객의 낙상 사고 등 산악사고를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남 구조구급센터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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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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