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06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6~27일 2일간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소두머니 일원에서 실시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