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 주요행사일정 안내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종합7위 달성 추진전략,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지방체육의 재정자립, 충북 체육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목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시는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 2기 도체육회장의 책무를 재정자립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나가 것이며, 질적 성장으로 도약하는 충북체육이 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 회장님들과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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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samzzzil@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