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은 ㈜영원무역 이사가 8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생계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김재건)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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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samzzzil@ccdn.co.kr
성시은 ㈜영원무역 이사가 8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생계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김재건)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