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감사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달 28일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개정, 사업결과, 결산 및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충북도체육회 윤현우회장이 회원시도체육회를 대표해 대한체육회 감사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 감사는 행정감사(회원종목단체 대표, 시도체육회 대표) 2명, 회계감사 1명으로 총 3명이며, 감사의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2025년 정기총회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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