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청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식단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0일부터 이달말 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는 관내 한식 및 일식 취급업소 34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찬량 및 가지수 줄이기, 먹고 남기지 않을 만큼 적정량 제공, 1회용품 안쓰기와 전분이쑤시개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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