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지난 27일 8기 발대식을 갖고 2년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당진제철소 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8기 마중물 주부 봉사단은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40명으로 사내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