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영춘면은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2포(10kg)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기열 조합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농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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