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기념품 등 활용도 높아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계묘년(癸卯年) 새해 달력 접시를 출시했다.

한국도자기는 19일 이같이 밝히고 검은 토끼해 달력 접시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한 신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의 성장과 번영 그리고 풍요와 영리함의 의미를 지닌 토끼해를 기념해 출시한 이 제품은 우리가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물리치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도자기는 매년 달력 접시를 출시,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2023년 달력 접시는 기업,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주문도 가능하다.

한국도자기 구매사이트(www.hankook.com)나 전화(☏02-2250-3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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