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세관(세관장 신강민)은 18일 청 내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 18개 보세창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세창고 운영인·보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강민 세관장과 보세창고 관계자는 이날 보세구역 의무사항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변경된 관련규정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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