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동범상위원회는 26일 올해의 ‘충북 10대 시민 운동’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시민 운동으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이 뽑혔고, ‘청주시청사 본관 보존 운동’이 뒤를 이었다.

△청주 여중생 사망사건 대응 활동 △6·1 지방선거 대응 활동·시민참여 쓰레기 줄이기 활동△여성가족부폐지 저지 운동이 5위 안에 올랐다.

△충북지사 현금성 공약 후퇴 대응 활동 △장애인 이동권 투쟁 △청주시의회 의장 민주적 선출 방식 및 해외연수 정상화 촉구 운동 △충북시민운동 20년의 기록과 미래비전 모색·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전환 촉구 운동 △충북지사 선거 관련 충북시민사회단체 명의도용 화환 사건 대응 등도 10대 시민운동에 포함됐다.

해당 시민운동은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165명이 지난달 28일까지 선정된 예비후보 21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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