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삼성면새마을부녀회 유영자(가운데) 회장과 회원들이 21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삼성면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등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 사랑의 쌀·70포(200만원 상당)를·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