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성면과 복수면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

[충청매일 최병선 기자]

금산군은 오는 12일까지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나서고 있으며 삼광, 친들 품종을 대상으로 총 6천458t(16만4천441포대)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최종 정산은 12월 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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