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 청룡동의 삼룡1통 경로당이 새로운 장소로 신축 이전해 지난 15일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행사는 장호영 동남구청장, 시의원,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준공 기념 고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