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 청년들이 이끄는 ‘미래로 봉사단’이 구항면의 저소득 가구를 찾아 연탄 500장과 이불, 생필품들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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