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40여명은 겨울을 앞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난 4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62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 쌀, 화장지 등 600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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