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와 문화재단, YMCA 가 주최.주관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진료‧ 문화교류 행사를 당진 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지침, 이혈침 등 무료 건강검진과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태국, 캄보디아의 문화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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