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제6회 충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괴산 세계유기농 엑스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디자인·어린이 부문 등에 총 196점이 출품, 임완식씨가 대상을 받았다.

디자인 부문 대상은 충청대학교 김우현·김나영·최빛나 학생이, 그림 부문 대상은 청주 동주초 설시윤·조은유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