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지식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프로그램은 △9월의 가을 북크닉 △릴레이 동화 한편 △행운의 대출·반납 영수증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도서관,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등 16개이다.

오는 20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색을 표현하는 ‘마음과 만나는 그림책 테라피’, 23일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어반스캐치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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