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다목적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에서 타우픽 젤라시 유네스코 사무총장보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이집트 미국카이로대학교 라미아 이드 관장에게 유네스코 직지상과 상금을 수여한 뒤 칼리드 압델라흐만 주한이집트 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청주시는 2020년에 코로나19로 취소한 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을 4년만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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