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8일 박상돈 시장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의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만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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