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경옥)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이혼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1일 새마을 엄마 되어주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