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창의융합 수학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름방학 창의융합 수학캠프 프로그램은 산업수학, 규칙 기반 디자인, 수학마술, 마블런을 활용해 수학적 사고로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수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중학교 과정으로 △튜링의 아틀리에-수학과 과학 기반 디자인 △수학과 마술이 만나다. △그래비트랙스로 나만의 구조물 만들기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6일 초등학교 과정인 수학과 마술이 만나다, 그래비트랙스 탐구교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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