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교 밑 보청천변에 3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이 만개했다. 청성면행정복지센터가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의 면적은 5천100㎡ 규모이며, 3만 송이 해바라기 향연은 앞으로 2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