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27일 오전 0시37분께 충북 청주시 옥산면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3개동(1천25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6천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이날 오후 3시28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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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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