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최동진(53)씨가 21일 폭염피해에 취약한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5대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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