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상공인 취업 돕는다”
충북도 “소상공인 취업 돕는다”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2.06.20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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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관리 과정 운영
최대 3개월간 생계비 지원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대상 ‘바이오헬스 물류·제조 환경 관리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물류·제조 환경 관리 과정’은 취업희망 소상공인 직업훈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분야 기업체들의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했다.

교육대상자는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일반 구직자 15명으로 교육기간은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20일간 100시간이다.

교육내용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동향’, ‘제조품질관리 기준 정의’, ‘물류 관리 분야의 직무이론과 청소소독’, ‘포장관리 실습교육’ 등 물류·제조 환경 관리 직무 분야에 필요한 사항으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수료자는 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분야 제조업체 중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체에 채용 연계를 지원해 준다.

직업훈련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는 월 10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생계비를 지급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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