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회장 이순복)는 20일 학산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0명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내 학산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독서 활동을 장려했다.

이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웃음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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