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남 부여 석성면(면장 김지태)은 지난 14일 공무원,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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