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공군 17전투비행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이웃사랑 및 헌신을 실천하고자 지난 7일부터 나흘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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