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 육군37사단장이 8일 충북 단양군 장현리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시삽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37사단>
박성제 육군37사단장이 8일 충북 단양군 장현리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37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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