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사가 지난 2일 오창읍 송대 근린공원서 주민들과 함께 수국 정원 조성을 위한 꽃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 오창읍사무소, 주민 50여명은 이날 송대근린공원 내에서 수국 150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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