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역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 홍보 캠페인을 충남여성상담인권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성매매 방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숙박업소 및 상가 등을 방문해 호객행위 발견 시 신고 등 자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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