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면천면은 지난 24일 죽동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홍승선 면장은 모내기철을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관내 모내기 현장을 방문, 농가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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