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앞두고 각종 금연 홍보 캠페인에 집중 나섰다. 이에 시는 신평중‧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등교 시간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 및 책자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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