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도의회가 지난 14일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박문희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80여명은 주말을 반납하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농가를 방문해 사과접과, 잡초 제거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