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함께한 ‘대성로 122 예술로’ 행사 연계, ‘그림으로 그리는 대성로’ 어린이 사생대회 결과가 발표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대성로122번길의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상상력과 재능을 뽐낸 가운데, 대상은 △박시예(각리초 5년)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황다현(솔밭초 4년), 김서정(남평초 6년) 2명, 우수상에는 박서진(서현초 5년), 이로아(증안초 2년), 근채려(남평초 6년) 3명, 장려상은 박재인(성화초 3년), 빈수현(주성초 2년), 빈이안(청주교대부설초 1년), 이다은(남성초 1년), 이하람(한솔초 3년) 5명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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