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용산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권용하·김상희)는 용산면 신항리 2천㎡ 규모의 밭에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오는 가을에 수확해 소외된 이웃과 각 마을 경로당 노인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담은 간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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