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가 9일 ㈜홈스토리(대표 박현미)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사진)

협약으로 홈스토리는 도내 체육인과 그 가족들에게 욕실, 도어, 창호 등 전 제품 자재가의 15% 할인과 함께 매월 추가로 진행되는 사은혜택 제공을 약속했다.

박현미 대표는 “도내 체육인들에게 인테리어에 관한 다양한 스타일 제안하고,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공간을 만들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