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소방서(유현근 서장)는 다음달 1일에 있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선거사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관리를 강화해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사전투표소 14개소와 투표소 50개소, 개표소 1개소에 대해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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