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오는 10월 열리는 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1일과 8일 성안길 등 7개소에서 홍보를 펼친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중앙동자원봉사대, 성안동자원봉사대, 질그릇자원봉사대, 용암동자원봉사대, 탑대성동자원봉사대, 가경동자원봉사대 등 30여명이 개막을 30여일 앞둔 200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 일원에서 홍보를 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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