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드주얼리가 14일 새롭게 이전한 첨담본사에서 오프닝을 알리며 기념하는 론칭쇼로 국내 최대 모델클럽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주요 모델들과 오프닝 라운지 패션쇼를 가졌다.
쥬드주얼리가 14일 새롭게 이전한 청담본사에서 오프닝을 알리며 기념하는 론칭쇼로 국내 최대 모델클럽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주요 모델들과 오프닝 라운지 패션쇼를 가졌다.

쥬드주얼리 (대표이사 오석진)14일 새롭게 이전한 청담본사에서 오프닝을 알리며 기념하는 론칭쇼로 국내 최대 모델클럽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주요 모델들과 오프닝 라운지 패션쇼를 가졌다.

  이미 골드클래스패션위크에 매시즌 출품을 통해 시니어모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쥬드 주얼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결혼 예물 업체로서 이번 시즌부터 파인주얼리,오나먼트 등 영역을 넗혀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라운지 패션쇼에는 쥬드주얼리 골드클래스 단독 오디션을 통과한 박정민, 엄미숙, 민경희, 김화실,오이정, 유옥랑,한용녀, 이은재,고태화,설유원,문정미, 박다인,김은정,유서윤,주언정 회원 및 이번 골드클래스 궁중대전 1위 한지영, 2위 조윤주 까지 합세하여 17인의 쥬드주얼리 시그니쳐 모델 그룹을 이루었으며 유일하게 골드클래스 청일점 김민영 모델도 함께한 무대였다.

한편 쥬드 주얼리는 팬데믹 이후 각종 해외 보석쇼 및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골드클래스 모델클럽과 다양한 행보를 기획 예고중이기도 하며 시그니쳐 모델들과 정기적인 라운지 주얼리쇼 및 각종 파티쇼를 기획 할 예정이라고 쥬드주얼리 오석진 대표이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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